Open Sauce

Everything that Matters

이런 눈알의 먹물을 쪽쪽 빨아먹을 놈들. August 5,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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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처먹고 운전하는 놈들

사람 많은 길에서 담배피면서 걸어다니는 놈들

이런 이기적인 개색히들

술처먹고 운전하는 색히들에 대한 처벌이 왜 이렇게 약한지 모르겠어요.

살인미수와 동급처벌을 해야 마땅한데 말이죠.

공권력과 제도의 강화를 해줘야 할 곳에선 그냥 지금처럼 그대로 그러려니~~하면서 이상한 곳에서 생 쑈들을 하고 앉았으니…

 

미쳤구만… July 22,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6: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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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늦잠자고 일어났더니 미디어법이 통과됐군요.

갑갑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쳐 돈 듯.

 

유례는 알겠지만 좀 웃긴 관습(?)들 July 1,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2:12 pm

1층 2층 3층 F층

빨간색으로 이름 안 쓰기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등등 당연히 헛소리라는 걸 알지만 하기엔 뭔가 찝찝한 느낌을 주는 그런 것들…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위 예시는 그냥 웃길뿐 그닥 문제가 없는데, 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징크스(?) 비슷 한 것에 억메여 고집부리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모든이들이 이런 징크스나 미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방의 어원 May 9,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1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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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리와 소스’라는 최수근 교수의 책을 틈틈이 읽는데 재미있는 부분이 보여 옮겨 봅니다. (저작권 즐. 잡아가 이 색히들아.)

 

차의 유래에 대한 글인데, 삼국시대에 처음 우리나라에 마시는 차가 들어왔다고 하며(삼국시대가 왜 우리나라인지는 모르겠으나),

 

고려시대에는 음차(飮茶)가 더욱 성행하여 나라의 큰 행사에 반드시 차가 쓰였다. 차를 재배하는 ‘다촌’ 이라는 부락이 생기고, 궁중에서는 다방(茶房)이라는 관청에서 차를 공급했다. 특히 불교의 큰 행사인 연등회와 팔관회 때는 왕에게 진차(進茶)하는 의식이 있었다.

 

별 다방, 콩 다방 등등… 전 다방이 여태 일본어의 잔재 부류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궁중에서 차를 공급하는 관청이라니, ‘다방 레지 후궁마냥 옆구리에 끼고 왕 놀음이나 해보자는 어르신들의 풍류를 즐길 줄 앎’ 이었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다도, 다기, 다방 이어지는 게 뻔한데 외래어로 느껴졌던 이유는 다방이 주는 이미지와 선입견 때문이겠군요.

 

근데 난 이게 왜 재미있다는 거죠.

 

아싸 가오리~ April 14,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1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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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에 내일은 드디어 휴일 T^T

아름다운 밤이에요~

그나저나, 요즘 두뇌 반응속도와 순발력이 많이 낮아지고 떨어졌다고 뼈저리게 느끼는데 이를 회복 할만한 연습법이 없을까요?

 

도덕, 양심. March 31,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10: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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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남에게 피해 안주고 공공가치와 도덕, 그리고 양심에 따라 생활하려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싫어하는 표현 혹은 접근법 하나가 바로 시스템의 허점과 잘못을 도덕과 양심으로 바로잡으려 하는 것 입니다.

 

가장 흔한 예인 영화나 mp3등의 불법 다운로드를 ‘계속 좋은 매체물이 나오길 바란다면 그러지 말아라’ 등의 양심에 맡기는 호소법이 있죠.

 

멜라민 파동 같은 음식물 장난도, ‘사람이 먹는 걸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 라고 기업인의 도덕적인 탓을 하기 전에 감시소홀의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올바른 기업문화와 수익 방향이 뿌리를 내리려면 경영인들의 도덕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는 한 마디로 개소리입니다.

 

전 도덕성과 양심을 배경으로 한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안 믿습니다. 불법이고 조정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바로 잡는 건 오로지 법과 감시 시스템 뿐이지요.

 

도덕, 양심은 사회에 단순히 조미료(+@의 개념)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각 분야에서 문제의 원인풀이방법을 이 둘로 몰아나가는 ‘전문가’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랍습니다.

 

말 장난. March 30,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10: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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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쓰고 삼키면 뱉는다.

커피있으면 시간 한 잔 하시죠.

치킨에 통닭 콜???

벼는 숙일수록 고개를 익는다.

치자피즈

닮은살걀

색스댄시

문 들어온다 바람 닫아라.

맥주에 치킨 한 잔 하자.

구대매행

냐하하하.

전 왜 이런 개그가 좋을까요. 변탠가.

 

야밤의 불만. March 21,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11:12 pm

왜 피자와 통닭 반반 메뉴는 없는건가요!

 

도미노여, 굽네치킨과 손을 잡으라~~~ 팍팍!

 

햐 무섭다. March 12,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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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님의 블로그 글을 읽다가 미국 경제 위기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이승환님의 댓글인데 김우재님도 같은 생각이시라네요.

 

그냥, 무섭네요.

그들의 오류를 드러내고자,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혹은 판을 뒤집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건지.

마치, ‘한국 경제 작살날 거야 봐봐.’ 해놓고 정말 반 토막 나고 개 작살 나니까 ‘거봐 내 말이 맞지.’ 하며 자신의 예상이 옳았다는 것에 오히려 마냥 즐거워하던 사람들이 떠오르는 것은 지나친 오해일까요.

 

이것도 다 제가 대가리만 사회주의를 꿈꾸는 수정자본주의의 찌질이 근성을 못 벗어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올바른 세상을 위해 혹은 이상 실현을 위해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면 저는 정말로 사회주의와는 거리가 멀지도 모르겠군요.

 

이것저것 생각을 연결해 나열해보고 싶지만 짧은 댓글로 넘겨 짚을 가능성이 커 여기서 참겠습니다.

 

냠냠 March 10, 2009

Filed under: Crap — Anthony Yoon @ 1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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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이틀간 배터지게 먹고(은유법이 아님) 이제 뭐 할까 고민 중 입니다.

이번 주까진 빈둥빈둥 놀고 싶은데 옛날 버릇 나올까 봐 무서워서 안 되겠네요.

 

매번 귀국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표정 없고 모르는 사람에게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요 한국은. 최소한 길거리와 대중교통 안에선.

 

자그마한 일이래도 ‘감사합니다’와 ‘죄송합니다’를 동반해 얼굴에 미소를 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사고 인사하기, 운전기사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기 등 등 등.

 

이런 사소한 일이 저에겐 꼭 해야할 일입니다. 1g(그램)의 수고로 양쪽 다 최소한 5분 정도는 좋은 기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관심과 말하는 것으로 인해 소비되는 에너지가 아깝다면 당신은 진정한 이 시대의 에너지 절약 홍보대사! 대체에너지의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그래 놓고 개발 못하면 좆잡고 반성할 각오 하세요.

 

이렇게 착하고 여리며 순수한 저는 사회의 무례함이 무섭답니다.

 

지하철 타고 있는 사람 내리지도 않았는데 그거 일찍 타겠다고 러쉬 들어오는 색히들이나 길 걷다가 어깨 부딪히고도 그냥 가거나 꼴아 보고 가는 색히들 그러다 나한테 꼬추랑 잠지 띠이는 수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