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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that Matters

Metal Rage와 해외 유저의 반응 12월 30, 2008

밑에 신청: Games — Anthony Yoon @ 2: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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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mmosite.com (출처 표시했다고 사진 퍼와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서든어택을 개발했던 게임하이가 메탈레이지의 비공개시범서비스(CBT,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는 기사를 오늘 보았습니다. 전에 스크린 샷과 플레이 영상이 호평을 받고 기대가 된다는 해외 포럼을 본적이 있어서 다시 몇몇 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게임에 대한 기대와 플레이 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의 반응에 FPS를 매니아적으로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우선 앞섰는데요. 댓글들을 보다 보니 게임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데 (클베라 어찌어찌 해도 힘들겠지만) 죄다 한국어 뿐인 사이트에 어떻게 요령껏 찾아 들어가도 KSSN (주민등록번호)때문에 시도도 못한다며 불만이 많더군요.

개발사와 배급사마다 부작용과 서버, 회선 등등 생각해서 그렇겠지만 자세한 건 모르겠고 국내 온라인 게임 대부분이 폐쇄적으로 국내 유저들만을 목표로 하고 이후 따로 북미, 유럽, 중국 등등 서버를 개설해 확장해 나가는데 아예 모든 유저들에게 열어놓고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 회원가입 시에 왜 꼭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두 권 12월 30, 2008

밑에 신청: Books — Anthony Yoon @ 12: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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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포카라님의 ‘왜 고전을 읽는가 – 이탈로 칼비노‘ 포스트를 읽고 나에게 ‘고전’ 이라 불리울만한 영향력을 준 책 딱 한권을 꼽으면 뭘까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 잣대를 대서 이 책 저 책 떠올려 봤는데요. 가장 단순하게 제일 여러번 읽은 책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압도적인 차이로 ‘해저 2만리’의 승리입니다. 정말 한 5백번 될거 같아요. 어렸을땐 하루 건너 한번씩 읽은거 같으니. 요즘도 가끔 분기마다 한번씩 읽습니다. 확실히 어릴때 읽은 책이 큰 영향을 주는 걸까요, 이곳 저곳 도전 한다며 돌아다니는 걸 보면.

아무튼, 이 후에 곰곰히 조금 더 생각을 해보니 1위와 차이는 있지만 2위엔 ‘노인과 바다’가 유력하더군요. 짧고 쉽고 독자에게 생각의 여백을 많이 남겨주는 책이라 그렇다고 생각 됩니다.

두 권이 모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전 망망대해, 바다 한가운데, 드넓은 바다 한복판, 이런 표현들에 이어져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상어 때문에요. 거의 공황장애 수준이죠. 영화가 아무리 따스한 햇살의 평화로운 지중해의 배경에 연인이 보트위에서 한가로이 놀고있는 장면을 찍고 있어도 둘 중 하나가 수영하자며 바다로 뛰어드는 순간 전 손발이 오그라드는 께름찍함을 느낍니다. 무서워 죽겠어요.

‘노인과 바다’의 상어떼가 영화 ‘죠스’와 함께 꼴라보를 이루면서 어린 시절 이런 스트레스를 준 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해저 2만리’는 나에게 바다의 꿈과 희망과 로망을 주었는데 왜!

 

2009년 경영인의 마음가짐 12월 30, 2008

밑에 신청: Management — Anthony Yoon @ 11: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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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니까 너도나도 할 것 없이 2009년의 변화와 대책 전략 기타 등등  많은 글들이 올라오네요.

아프가니스탄의 지뢰밭에서 지뢰 밟고 죽어나가는 염소들 시체를 손질해서 파는 아저씨 이야기를 미화해 소개하면서 위기상황에서도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발명과 생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조언(개인적으로 이런 자극적인 소재로 눈길을 끌려는 그 의도가 역겹다, 내용도 잘 연결 안되고).

경제가 어렵고 시장상황이 안 좋을 때는 리더가 나서서 다 해결하려 들지 말고 직원들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해 생각을 자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여러 사람으로부터 얻어내라는 조언.

어려운 상황에서 수면 위로 올라와 치명타가 될 수 있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들을 분석한 .

시장 상황이 나빠지면 나빠질 수록 고객들은 더 까다롭게 비즈니스 대상을 골라낼 것이기 때문에 고객 중심으로, ‘만약 내 사업이 내일 망하면 누가 가장 아쉬워하고 왜 그럴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곱씹어 보고 예산과 지출을 줄이고 감축한다 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개발 투자와 균형을 맞추라는 조언.

리더가 지켜야 할 10대 항목 등 등 등.

하루가,아니 한 시간이, 멀다 하고 끊임 없이 올라오는 지침서와 조언들. 세세한 시장마다의 직접적인 전략을 소개 할 수는 없기에 뭉뚱그려 ‘2009년은 힘든 한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쫄아서 실수하지 말고 경영인으로서 기본에 충실해라’ 라는 수박 겉 핥기 식의 글들만 양산해 내고 있네요. 뭐,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견해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읽을 때마다 똑같은 소리들을 해대서 맥이 빠져버립니다. 그만큼 기본이 중요하다는 거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모델을 보고 싶네요.

 

Lang-8.com 12월 29, 2008

밑에 신청: Profile — Anthony Yoon @ 4: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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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요리를 해보려고 마음을 먹고 Asian Cuisine이냐 French Cuisine이냐 고민하고 찾아보다가 이러 저러한 이유로 앞으로의 진로를 French Cuisine쪽으로 잡았습니다. 정확히는 전통 프랑스 요리를 기초로 배우려고 생각하고 있네요.

저에게 맞는 학교와 필요하게 될 기초 능력 등을 알아보면서 계획을 정리하고 하다 보니 불어를 기초라도 일단 시작을 해 놓아야겠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가볍게 시간이 날 때마다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Lang-8.com 이라는 사이트를 발견 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기본적인 컨셉트는 이렇습니다. 회원 등록을 할 때 자신의 모국어와 공부하고 있는 언어 2개를 공부 목적과 함께 기입합니다.

저는 모국어를 한국어로, 공부하고 있는 언어를 불어와 일어로 각각 써 넣었죠. 회원 가입을 마치면 자신과 Match되는 회원을 찾습니다. 제 경우엔 불어를 모국어로 쓰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겠죠. 따로 찾을 필요도 없이 초기화면 왼쪽 하단에 저와 맞는 회원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클릭을 해서 Native Language가 French이고  Studying 1에 Korean이 맞는지 확인한 후 친구 요청을 해봤습니다. 자기소개에 제 사진을 붙여놔서 그럴까요 다음날 바로 제 불어 공부를 기꺼이 도와주고 싶다며 MSN 메신저의 주소까지 첨부해서 답장이 왔네요 :D 다행히도 영어를 아주 잘하는 친구였습니다.

저도 한글과 한국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공손히 보냈습니다. 여자 회원이었거든요. 기초 불어를 공부하면서 이것 저것 묻고 도움을 받으면서 Skype으로 음성통화까지 나누면 공짜로 얻은 과외 선생님(여자) 만세가 되겠죠. 이후에도 사이트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보니 서로 가르치고 배우느라 정신 없이 바쁘더군요. 한국인 한분이 불어로 글 하나를 올렸더니 밑에 여러 명이 달려들어 고쳐주고 조언해주는 모습에 가슴이 찡해졌습니다. 반대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세계 각지에 많네요. 저는 오늘도 불란서의 여인 두 분께 친구 요청을 했습니다. 서두르세요 :D

 

욕구와 행복 12월 28, 2008

밑에 신청: Profile — Anthony Yoon @ 3: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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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의 일부를 올립니다.

‘The Life of David Gale’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인데 개인적으로 그 임팩트가 커서 항상 곱씹어 보고 이 말에 어떤 오류가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는 대목입니다.

“Fantasies have to be unrealistic because the moment, the second, that you get what you seek, ‘you dont, you cant want it anymore’.

In order to continue to exist, desire must have its objects perpetually absent.

It’s not the it that you want, it’s the fantasy of it.

So desire supports crazy fantasies

This is what pascal means when he says that we are only truly happy when daydreaming about future happiness or why we say the hunt is sweeter than the kill or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not because you will get it. because you are doomed not to want it once you do.

So the lesson of Lacan is living by your wants will never make you happy. What it means to be fully human is to strive to live by ideas and ideals and not to measure your life by what you’ve obtained in terms of your desires but the small moments of integrity, compassion, rationality, even self-sacrifice.

Because in the end, the only way that we can measure the significance of our own lives is by valuing the lives of others.”

이걸 해석해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의역 조금 포함)

“환상은 현실적이지 못해야만 한다. 당신이 바라고 찾고 있는 것을 얻게 되는 그 순간 당신은 그것을 더 이상 원하지도 원할 수도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욕망, 소망, 원하는 간절함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것의 목표 달성은 없어야 한다. 당신은 그 목표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환상을 원한다. 그렇기에 욕망, 소망, 원하는 간절함은 말 도안되는 환상들을 지탱한다.

이것은 바로 파스칼이 말한우리는 오직 미래에 대한 행복을 몽상할 때 진정으로 행복해한다던가사냥은 죽이는 것 보다 달콤하다던가네가 무엇을 소망하는지 조심해라, 그것을 갖게 됨으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한번 가지게 되면 다시는 원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를 뜻한다.

그래서 라칸의 교훈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쫓는 삶은 당신을 절대 행복하게 해주지 않을 것이란 거다.

진정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사상과 이상에 따라 살기 위해 싸우며 노력한다는 것과 당신의 삶을 측정 할 때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가지고 있나 가 아닌 정직, 동정, 배려, 합리, 자기 희생 마저의 짧은 순간들을 측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에는 우리들 자신의 삶의 중요성을 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다른이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 문장인 “Because in the end, the only way that we can measure the significance of our own lives is by valuing the lives of others.” 이부분은 제 해석에 확신이 없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을 보고 근 4-5년간 계속 고민을 하던 중 나중에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라는 책에서 욕구와 행복에 관한 수학 방정식을 보고 조금 억지는 있지만 연결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한게 있습니다.

행복지수

간단히 설명하자면 뭔가를 소유하고 할 수 있는건 유한한데 원하는건 무한합니다 유한대인 ‘충족시킨 욕구의 양’을 무한대인 ‘충족시키려는 욕구의 양’으로 나눠봤자 그 값은 0 이라는거죠. 유시민씨는 분모가 무한대인데 뭔가를 소유하고 소비할 때마다 느낀 행복은 ‘심리적 착각’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면에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있어선 양의 동서와 시의 고금과 그 종교의 이름을 불문하고 사람에게 욕구를 제한하라고 가르치는 성직자를 경제학자는 능가할 수 없다고도 표현하네요. 탐욕을 버려라. 이곳 저곳에서 수 천, 수 만번 들어오지만 어렸을땐 왜 꼭 그렇게 설득하려 하는지 이해를 못했었습니다. 지금은 손가락 하나정도 걸쳐놓고 이해하려 애를 쓰고는 있네요.

하지만 이런 개인의 욕구 절제와 이어지는 행복을 가정했을때 그것이 어떻게 내 삶의 가치와 다른 사람의 가치로 연결 되는지는 여전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라는 책에서 Robert Putnam의 Social Capital(사회적 자본)에 관한 내용을 짧게나마 다루는 부분에서 이번에도 확실하진 않지만 희미한 연결고리를 발견 하게 됐죠.

“첫 번째는 미국이라는 국가의 성공이 상당 부분 사회적 자본을 창출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이 사회적 자본은 커뮤니티가 제 기능을 발휘할 때 갖게 되는 정체 모를, 그러나 매우 중요한 특징들을 말한다. 여러분이 아플 때 이웃이 대신 개를 산책시켜 준다든지, 계산대 점원이 여러분을 믿고 외상으로 물건을 내줄 때가 바로 사회적 자본이 가동되고 있는 경우다. The shadow of the future(미래의 그림자)가 사회 차원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자본을 많이 갖고 있는 그룹 (즉 협력하는 습관이 더 강한 그룹)에 속한 개인은 사회적 자본이 적은 그룹의 개인에 비해 건강과 행복에서부터 잠재 수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준에서 더 넉넉한 삶을 산다. 뿐만 아니다. 범죄율에서부터 사업비용, 경제 성장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준에서 전반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다.

미래의 그림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여러분이 오늘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면 내일은 그쪽에서 여러분에게 호의를 베풀 것이다. 이것이 직접호혜주의 direct reciprocity의 대전제 이다. 간접호혜주의 indirect reciprocity는 그보다 훨씬 앞서 나간다. 여러분이 오늘 여러분 커뮤니티 안에 있는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면, 내일은 그 사람은 아니더라도 여러분 커뮤니티에 있는 다른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호의를 베풀 것이라고 가정한다. 이렇게 미래의 그림자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규범과 행동, 즉 그룹 내 혹은 그룹간 협력을 촉진하는 규범이 바로 사회적 자본이다.”

남의 가치를 높이고 쉽게 말해 남을 돕는 행위가 어떻게 나의 부(wealth)와 가치(Value)로 환산 되는지 Robert Putnam이 수치로 증명 해 보인거죠.

솔직히 아직도 이 모든 연결과 개념들이 제 머리에선 흐리멍텅합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며 어린 나이때 가치관과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욕구와 행복. 역시 아직도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 욕구는 무한대라서요.

 

Mission Viagra by CIA 12월 27, 2008

밑에 신청: Crap — Anthony Yoon @ 4: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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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뉴스를 읽다보니 CIA가 아프간에서 정보통을 구하기 위해 미끼로 비아그라를 사용한다는 글이 보이더군요. 젊은 아내가 4딸린 60살의 Warlord, 이 케이스에선 쉽게 부족장으로 보면 되려나요, 에게 4개의 비아그라를 넘겨 줬더니 정확히 4일만에 ‘당신 좋은 사람이군’ 이라며 탈레반의 움직임에 관한 정보와 함께 찾아왔다네요. 이후 그사람 영향권에선 어떤일이든 실행할 수 있었답니다.

변덕스러운 족장들의 신뢰를 얻기위해 CIA는 치과치료, 비자, 약, 장난감 등등 다양한 방법을 준비했었다는데요 비아그라의 파워앞에 다른 방법이 이제 필요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거 참, 기발하고 효과 직빵인 발상이긴 한데 알지못할 찝찝한 마음이 드는건 왠지…

 

RSS 등록된 블로그들. 12월 27, 2008

밑에 신청: Profile — Anthony Yoon @ 4: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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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한 사이트와 블로그들은 무지하게 많지만 RSS로 피드를 받는 블로그는 정말 유용하고 배우는게 많은 곳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등록한 블로그들을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하도 유명한 곳들이라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하도 유명한 곳인데도 모르고 있다가 한 블로그에서 소개글을 보고 찾아가게 된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Harvard Business Press
리더쉽과 경영, 메니지먼트에 관한 신선한 아이디어에 계속 자극을 받게 되는 피드 입니다. 메니지먼트에 관한 출처나 정보 소스 들은 주로 이곳에서 많이 얻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꾸준히 꼼꼼히 읽는 사이트 중 하나죠.

Hybrid Thinker
새로운 포스트가 가뭄에 콩나듯이 올라오긴 하지만 CCL과 관련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보고 싶어서 항상 주시하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Read & Lead
정말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시는 buckshot님의 블로그 입니다. 항상 다양한 주제를 신선하고 논리 정연한 포스팅으로 풀어놓으셔서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옛 글들을 하나하나 읽고 많이 배워나가는 블로그 입니다.

Foog
블로깅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블로그라 해도 과언이 아닌 블로그입니다.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이분의 추천 블로그 리스트를 보고 여러갈래로 쭈욱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회, 정치, 경제에 관한 포스트들에 역시나 많은 정보를 얻고 배움을 얻는 블로그 입니다. 가끔 재치있는 포스트들로 웃음도 선사해 주시죠.

ZDNet
IT관련 뉴스를 피드받는 사이트 입니다. 다양한 뉴스들이 시시각각 올라와 유익합니다.

Channy’s Blog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관련하여 웹서핑을 하다 찾아낸 블로그 입니다. ZDNet에도 칼럼 기고를 하시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아는 바가 없어 잘 이해를 못해도 web2.0이나 클라우드 컴퓨팅등의 정보를 많이 얻고있습니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경제 관련 글들을 주로 보게되는 블로그 입니다. 전문성과 그 시야가 넓어 피드를 다 읽어보고있지만 쉽게 읽기엔 어려운 글들이 많아서 주로 잠자리에 들기전에 공부 하는 느낌으로 정독하는 블로그 중 하나 입니다.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컨설팅과 메니지먼트에 관한 유익한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여러모로 배울게 많은 블로그 입니다. 넓은 분야에서 블로그 주인이신 5throck님의 시야로 풀어낸 유용한 정보들이 많으며 그 접근이 제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가서 자주 찾아보고 피드가 기다려지는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펄의 Feelings…
다양한 분야에 신선한 소식들이 블로그 주인이신 펄님의 친근한 필체로 풀어져 있어 부담없이 찾게 되는 블로그입니다. 어려운 이야기도 재밋게 풀어내시는 재주가 부러운 블로거 입니다.

헷지드 월드 언헷지드 블로그
경제 부분에 있어서 너무 유명한 블로그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포스트 하나하나 필독 하는 블로그 입니다. 하지만, 아직 제가 경제부분에 폭 넓은 시야를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설득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심하는 블로그 이기도 합니다. 읽다보면 다 맞는말에 반박할 여지가 없어서 말이죠.


포카라의 실전투자

윗 블로그와 더불어 경제에 대해 많이 배우는 블로그입니다. 최근엔 문화와 다른 분야에 대한 글들에 더 눈길이 가는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라 저에겐 속도가 무지하게 느리지만 윗 블로그와 함께 무조건 필독 하는 블로그입니다.


스튜디오 판타지아2.0

저에겐 요즘 가장 뜨거운 블로그인것 같습니다. 블로그 주인분의 통찰력과 시야에 혀를 내두르며 특유의 문체가 부러운 블로그 입니다.

Oddly Enough
즐거운 블로그. 이 한마디면 될거 같습니다. 가장 친근하게 느껴지는 블로그 이기도 하고요.

Tammy Erickson
세대와 개인 메니지먼트에 대한 글들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왠만해선 외국 블로거나 사이트는 RSS를 안걸고 북마크로 뒤지기만 하는데 이분은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냥 쉬워서 재밋어요.

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가장 최근에 추가한 블로그 입니다. 경영 부분에서 신선한 시각과 질문을 던지는 포스트들이 많고 역시나 시원시원하게 풀어내시는 문체가 부러운 블로그 입니다.

위에 나열한 블로그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챙겨 읽기때문에 RSS피드를 걸어놨습니다. 많이 자극을 받게 되며 도움이 많이 되는 블로그들 입니다.

 

어렵다 어려워. 12월 26, 2008

밑에 신청: Management — Anthony Yoon @ 9: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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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Harvard Business Press에 눈길을 끄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Tammy Erickson은 왜이리 글이 뜸한지)

글쓴이, Nan Stone, 에게 집으로 날라온 연말 편지들 중에 많은 수가 기부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편지였답니다. 다 옳고 좋은 일을 하는 단체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후원을 해줘야하고 누군가에게는 대답없이 휴지통에 편지를 버려야겠죠, 다 도와 줄순 없으니까요. 특히, 요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선 그 선택이 더욱 어려워 집니다. 이건 반대로 많은 자선단체와 NGO, NPO 들에게 직격탄이 됩니다.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75%가 어려운 경제의 영향을 받았고 52%가 실제로 후원금이 줄어들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어려운 결정에서 Nan Stone은 NPO의 리더들이 좀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중심 프로젝트와 직원들에게 힘을 쏟고 나머지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실행을 멈춰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얼핏 보면 맞는 말 처럼 들리죠? 이건 단순히 매니지먼트와 경영인의 자세에서 본 결정내용입니다. 물론, 몇몇 단체와 몇몇 프로젝트 들은 이 범주 안에 넣고 위와 같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자선단체와 NGO, NPO들이 하는 일 중에선 눈에 들어나고 숫자로 보이는 Nan Stone의 말처럼 ‘the ones that have the greatest impact on the people and causes you serve’, 일들 외에도 다방면의 프로젝트와 함께 접근이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Human Development 활동에서 Advocacy(계몽)이 (죄송합니다 다시 읽어보는데 뭔 생각하고 저대로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계몽에 대한 것도 언급해야 하니까 메모해놓고 그냥 까먹고 올린 거 같네요. Advocacy는 옹호, 지지 라는 뜻 입니다. 돈퍼주고 이것 저것 지시하는 옛 방식이 아닌 실제 지역주민의 자립을 도우며 옆에서 거들어 주는 참여자 역할로의 의식 전환이 필요해 떠오른 키워드 지요.)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근래엔 RBA(Rights-Based Approach, 인권을 바탕으로한 접근법)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마당에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숫자와 영향에만 집중하다보면 지난 50년간 수천조의 돈을 쏟아부으며 실패해온 발자국을 그대로 따라가게 됩니다.밑빠진 독에 물 붓기란 말이죠.

전 아직 멍청해서 해답은 못내고 트집만 잡고있지만 애초에 방향을 잘못 잡고 가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고는 싶네요. 자본주의와 세계화에서 부의 재분배에 대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이상 끝나지 않겠지만 경영학을 계속 공부 했으면 아마 경제학 하는 사람들한테 계속 투덜거리면서 NGO, NPO Management쪽으로 팠을거 같습니다.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Here Comes Everybody) 12월 26, 2008

밑에 신청: Books — Anthony Yoon @ 6: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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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디어, 그룹형성, 네트워크 등등의 변화, 그리고 Web 2.0의 실체와 실제 사례들을 작가의, Clay Shirky,  넓은 시야로 커버하는 아주 재밋는 책입니다. 특히 단순 사례들을 펼쳐 놓는것이 아닌 그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과 뒷바침이 되는 이론을 소개하기 때문에 책의 속이 꽉 찬 느낌입니다.

책 후반부에 보충설명 격으로 나오는 사회적 자본과 관련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평소 관심이 더욱 많던 부분이어서 책의 뒤로 갈수록 더 재밋게 읽었던거 같네요. 2008년 읽은 책중에 가장 많이 남고 많이 배운 책 중에 하나입니다. 이 책에 대한 추천을 윤종수 판사님 블로그에서 8월달에 처음 본거 같은데 부탁하고 소포받고 하느라 11월이 되서야 읽게 된거 같네요. 좀 더 빨리 접했으면 변화의 폭이 컸던 2008년 하반기를 더 넓은 시야로 바라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긴 합니다.

집중해서 읽으니까 하루 이틀이면 읽더라고요, 쉽게 쉽게 읽히니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코나미와 펜타비전 12월 25, 2008

밑에 신청: Games — Anthony Yoon @ 10: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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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개발 업체인 ‘펜타비전’에서 만든 디제이 맥스 포터블에 대해 일본의 ‘코나미’사가 특허권을 가지고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에 관련한 글이 하나 외국 포럼에 올라왔는데 댓글들을 읽어보니 그동안 이와 관련해 코나미의 이미지가 많이 나빠졌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심지어 메탈 기어 솔리드도 다른 좋은 회사에 넘겨져서 나왔으면 한다는 댓글도 있네요.

전 다른 악감정은 딱히 없지만 위닝 9, 10때 욕은 좀 했어요. 아무튼 이번 특허문제는 코나미에게 전혀 득이 될게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