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라지(Entourage)와 빅뱅 띠오리(Big Bang Theory) 외엔 그닥 끈덕지게 볼 수있는 미국 티비쇼가 없었는데
우연찮게 kitchen으로 검색하다가 키친 컨피덴셜 (Kitchen Confidential) 이라는 미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밤중에 보면 배고파 미칠 것 같다.
‘ 오옷!! 다운로드 ㄱㄱ싱 ‘ 해서 다 봤는데 상당한 몰입감이네요 !!
실존 인물인 Anthony Bourdain 쉐프의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쇼 라네요. 섹스 엔 더 시티 (Sex and the City)의 크루가 만들었습니다.
볼땐 몰랐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화면 각도랑 진행 템포 등등이 익숙하다 했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2005년에 시즌1이 끝났는데 아직도 시즌2가 안 나온 걸 보면 시청률이 저조했나보네요…에피소드도 13편에서 갑자기 끊기던데 조기 종영 한 건 아닌지…T^T
그래서 더욱 몰입되고 아쉬운 미드였습니다.
아 빨리 다시 주방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